Images 김창열 김창열 북한 매체 윤석열 당선인 향해 미치광이 막말 공세. 이날 이들 가족은 비하 발언으로 쓰이는 창렬하다는 말. 대세 중의 대세 밴드계의 매력부자 선배 더로즈의 김우성 씨 후배 육중완 밴드 두 팀 함께했어요… Sabtu, 07 Mei 2022 Edit